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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가을여행(14) 본문
한국전 기념비를 뒤로 하고 링컨 기념관으로 갔습니다. 밤에 방문했다가 낮에 다시 방문했는데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밤은 밤대로 조명이 은은하고, 낮은 밝은 곳에서 멀리까지 잘 보이기 때문에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워싱턴 기념비를 링컨 기념관 앞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기념비 뒤로 국회 의사당이 보입니다. 반사 연못에 워싱턴 기념비가 비치는데 도시 설계를 잘했다는 느낌입니다.

다시 협상나온 차관보의 느낌으로 찍어봅니다.

밤에 왔던 곳을 낮에 와서 다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낮과 밤의 분위기가 한층 다릅니다.

링컨 동상도 낮에 보니 새롭게 보입니다. 얼굴 표정도 살아있는듯하고, 옷 등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모습이라서 생동감이 있습니다. 동상 위의 문구가 인상깊습니다.
In the temple
As in the hearts of the people for whom he saved the union,
The memory of abraham lincoln is enshrined forever.
그가 연방을 지켜서 구한 사람들의 마음속에서처럼,
이 신전 안에도 에이브러햄 링컨의 기억은 영원히 모셔져 있다.

낮에 밝은 곳에서 다시 찍은 사진입니다. 밤에 찍은 사진도 좋지만 낮에 찍은 사진도 밝아서 그런지 은은하네요.

또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옆에서 보니 기둥들이 보이고, 뭔가 그리스 신전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지금보니 천정도 색다릅니다.

이 비문은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Gettysburg Address)’ 전문입니다. 1863년 남북전쟁 중, 펜실베이니아 게티즈버그 전투 후 전몰 장병 묘지 헌정식에서 링컨이 약 2분간 연설한 역사적인 연설문입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몰랐는데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하나 둘 찾아보고 있는데 이게 이렇게 유명한 비문인줄 몰랐습니다. ㅎㅎ . 게티즈버그 연설문 중에 아래 표현이 가장 유명합니다.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
관광객들이 줄 서서 링컨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인기가 많은 장소 입니다. 파노라마로 찍어봤습니다.

이 곳은 오바마의 단골식당 Old Ebbit Grill입니다. 해산물이 유명하고 전통적인 미국의 '그릴 & 바'라고 합니다. 어두침침하고 목재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튀긴 오징어(Fried Calamari)입니다. 바로 튀겨서 바삭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맥주 안주로 딱 좋습니다. ㅎㅎ

체서피크 베이 지역 특산물인 블루 크랩을 사용한 워싱턴 DC 대표 애피타이저 Hot Chesapeake Bay Crab Dip이라고 합니다. Dip이 살짝 적시다, 뭐 그런 뜻이니까 빵을 찍어 먹는 요리라고 보면 됩니다.

Bavarian Pretzel 또는 Jumbo Soft Pretzel 이라고 합니다. 프레쩰이 원래 좀 작고 딱딱한데, 이 프레쩰은 아주 크게 만들고, 부드러워서 맛도 좋습니다. 소스 찍어 먹으면 더 맛이 좋죠.

이 음식은 Crab Cake (크랩 케이크) 입니다. 특징을 보면, 둥글게 뭉친 게살 패티 형태, 겉은 바삭하게 구워지고 안에는 큼직한 게살이 보임, 타르타르 소스 또는 레몬 아이올리와 함께 제공, 프렌치프라이와 코울슬로가 사이드로 나옵니다.
특히 워싱턴 DC 지역은 체서피크 베이(Chesapeake Bay) 블루 크랩으로 유명해서 Old Ebbitt Grill에서도 매우 인기 있는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입니다.

Ribeye Steak 또는 New York Strip Steak입니다. 정통 미국식 그릴드 스테이크인데 맛도 꽤 괜찮았습니다. 왜 오바마가 단골로 삼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이탈리아 음식인 새우 파스타(Shrimp Pasta )입니다.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맛은 이날 먹은 파스타가 훨씬 좋았습니다. 아마도 이탈리아 사람들이 요리하지 않나 싶네요.

교수님을 모시고 같이 한 장 찍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둡고 목재 느낌이 가득합니다. 식당이 어두운만큼 테이블과 사람에게 집중하는 느낌입니다. 조명을 참 잘 갖춰져 있어서 분위기를 한층 더 차분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요즘은 시력이 안좋아져서 어두침침한 분위기보다는 밝은 곳이 더 낫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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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서치&자문 회사인 가트너가 선정한 한국 최초의 디지털 전환 글로벌 모범 사례 ‘AIDA’ 와 ‘HWADAP’ - 그 개발을 주도한 DT 담당 임원(CIO/CDO)이 알려주는 AI 시대 디지털 전환과 3가지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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