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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Transformation Nomad

첫 눈이 왔습니다.첫 눈이 이렇게 많이 온 적은 없었는데, 정말 눈발이 아름답게 날립니다.눈이 많이 와서 나무에 쌓이고, 그 무게 때문에 나무가 축 늘어집니다.마치 부러질듯 해서 출근하다가 눈을 털어줬습니다. 멋진 광경에 사진을 여러 장 찍어봅니다.

옥포 바다 바람이 시원합니다.조선소는 밤에도 불을 켜고 24/365로 운영되네요. 다들 고생 많으시네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거제 #옥포

을지로, 요즘은 힙지로라고 하죠. 을지로의 명소 중의 하나인 '을지OB베어'를 다녀왔습니다.원래는 다른 곳에 있었는데 새로운 입주민에 의해서 기존 주민이 밀려나는 일종의 '젠트리피케이션'을 당해서 문을 닫았다가 을지로3가역 바로 옆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추억의 '노포'였는데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매장은 예전보다 커져서 1층과 지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맥주는 아주 차거나 하지 않고 적당히 마실만합니다. 안주의 가격은 대부분 1만원 이내입니다.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다음에 가면 사진을 좀 더 찍어올 생각입니다.가볍게 맥주 한 잔하기 좋은 곳입니다.Euljiro, now called Hipjiro. I went to 'E..

청계천과 성북천을 걷다가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청계천과 성북천은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대표적인 하천입니다.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다양한 새와 물고기들이 생태계를 이뤄서 사는 모습이 아주 경이롭습니다. 새가 메기를 잡아서 입에 물고 한참을 있습니다. 아무래도 물 밖으로 빼내서 죽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I took a few photos while walking along Cheonggyecheon and Seongbukcheon. Cheonggyecheon and Seongbukcheon are representative streams located in the center of Seoul. It is amazing to see such a variety of birds and fish l..

북유럽 디자인의 대명사(?)로 한국에 많이 알려진 것은 바로 '이케아'입니다. 저도 '이케아' 매장을 좋아해서 자주 다녔습니다. 이케아의 쇼룸에 전시된 많은 가구들과 소품들에 마음을 빼앗겨서 상당히 많은 비용을 지출하기도 했고, 식당에서 북유럽스러운(?) 음식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그 때 북유럽 디자인에 대해서 상당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노르웨이는 처음 방문하는 곳이었지만 빌딩 하나 하나, 거리, 교통수단, 전시물, 그리고 그 내부의 디자인이 정말 다른 나라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등의 디자인과 완전히 다른 디자인이었는데, 뭐랄까? 아주 고급스러운 이케아 디자인이라고 할까요? 이케아를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무언가 그 보다 몇 차원 더 높은 디자인이라는 생각..

2024년 9월 노르웨이를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곳은 미묘한 긴장과 흥분을 불러 일으킵니다. 유럽에서도 북유럽은 조금 멀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북유럽하면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정도인데, 한국인들도 많이 찾지는 않는듯 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노르웨이까지 가는 직항이 없어서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을 경유해서 갔기 때문입니다.노르웨이에 대해서 아는 것은 연어, 피요르드 해안, 북해유전, 홀란(맨시티 축구선수), 이호철씨의 미스터리 라면, 그리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상실의 시대’의 원제가 ‘노르웨이안 숲’이라는 것 정도 입니다.암스테르담에서 약 1시간 반 정도 북쪽으로 올라갑니다. 오슬로 공항에 가까이 가면서 비행기에서 땅을 내려다본 느낌은 숲이 참 울창하..

뭉크의 나라 노르웨이~뭉크의 작품은 ‘절규’만 있는줄 알았는데 하나의 미술관 전체가 뭉크 작품들로 가득합니다. 잘 모르지만 뭉클합니다.미술 작품을 더 보고 싶네요.#munch #norway #pantings #scream#뭉크 #노르웨이 #절규Norway, the country of Munch~ I thought Munch's only work was 'The Scream', but the entire building is filled with Munch's works. I don't know much about art, but my heart is touched. I want to see more art works. 넥스트 디지털 - 예스24글로벌 리서치&자문 회사인 가트너가 선정한 한국 최초의 디지..

63빌딩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아이가 수족관을 보고 싶다고 해서 63아쿠아플라넷 표를 구매했습니다. 이때 함께 묶어서 구매가 된 전시회가 에릭 요한슨이란 작가의 사진 전시회였는데 사실 별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스웨덴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묘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저는 스웨덴하면 이케아가 자동으로 떠오르는 지라, 무언가 북유럽스러운(?) 무엇인가가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63빌딩 지하의 벽면에 거대한 아래의 사진이 붙어 있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무언가 강렬한 느낌이 와 닿았습니다. 호수와 거울을 조합한 보트를 탄 장면을 보는 순간 '오호~'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 아이디어 절묘하지 않은가요? 아래는 'Landfall'이라는 제목입니다. 땅폭포? 지상폭포? 정도로 해석하면 될듯한데..

오랜만에 63빌딩에 갔었습니다. 원래는 63부페 파빌리온에서 식사만 하려고 했었는데, 아이가 수족관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급하게 아쿠아플라넷과 63아트전시회를 묶어서 파는 표를 사서 갔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약 2~3년 만에 다시 보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처음 오기에 오랜만에 시원한 바다 생물들도 보고 좋았습니다.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닷속 생물 같은 느낌보다는 명성산 억새축제 같은 느낌도 나고, 무엇인가 등산하면서 많이 보던 풍경이 물속에 펼쳐진듯 합니다. 그냥 별 생각없이 물고기들 바라보면서 물멍때린 하루였습니다. 눈도 시원해 지고, 무언가 바람을 좀 쐬고 온 느낌이죠. 아이 덕분에 수족관 구경 많이 했습니다. 63 아쿠아플라넷, 고양 아쿠아플라넷, 여수 아..
남이섬에서 열린 레인보우 아일랜드 페스티벌, 간단하게 레인보우 페스티벌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6월 9일에서 6월 10일에 열렸던 음악 축제인데 처음 참석했지만 그런대로 볼 만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를 좋아하기에 그의 콘서트(?)가 중요했던 일정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가기 때문에 차를 가져가면 안될것 같아서 경춘선 전철타고 가평역으로 갔습니다. 전주와 전전주에 강촌역 봉화산 답사하느라 갔기 때문에 거의 3주 연속으로 경춘선을 탔습니다. 가평역에 내려서 나와보니 택시와 버스를 기다리는 젊은이들이 많았습니다. 모두 레인보우 페스티벌 보러 가는 사람들이죠. 버스도 택시도 어려울 것 같아서 다른 사람들 가는 데로 논길을 따라 걸어갔습니다. 모내기 한 지 얼마 안된 논둑을 따라 걸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