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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Transformation Nomad
강촌하면 대학생 때 MT갔던 생각이 난다. 지금이야 새로운 경춘선이 있지만, 당시에는 청량리에서 예전 경춘선 무궁화호를 타고 갔던 기억이 난다. 경춘선을 타고 MT를 세 번 넘게 간듯하다. 대성리, 강촌, 춘천인데 전철이 잠시 정차할 때 옛날 기억이 살아났다. 대성리 앞의 호수는 여전히 푸른 물결을 자랑하고 있다. 그때 남자 동기랑 같이 배탔던 기억이 난다. 경춘선은 연예시대에서 손예진이 밤기차를 탔고, 감우성이 쫒아와서 같이 탔던 곳이다. 건축학개론에서는 수지와 이제훈이 함께 기차여행을 했던 그런 곳이다. 강촌역 모습이다. 밖에서 봤는데 새로 지어서 그런지 괜찮다. 역 앞에 광장도 제법 널찍하다. 여기서 모여서 체조를 하면 충분할 것 같다. 우리는 도착을 했지만, 여기서 서울이나 춘천으로 가는 사람들이..
오늘은 남한산성 사전 답사하는 날이다. 회사 등산 모임과 겸해서 가려고 했으나 직원들의 일정이 맞지 않아 이대리와 둘이서 보기로 했다. 오늘의 코스는 남한산성역-남한산성 유원지 입구-남문-동문-큰골 돌조각공원이다. 산은 정기적으로 다니지만 처음 가는 산은 묘하게 설레인다. 어느 정도의 난이도의 산인지, 식당은 어떤지, 볼거리는 없는지 등등. 그래서 늘 다니던 길로 다니지 말고 새로운 곳으로 가라고 하나보다. 일상이 단조롭다면 새로운 시도를 하라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아침 9시에 8호선 남한산성역 1번 출구로 나왔다. 같이 가기로 한 이대리와 도착시간이 거의 비슷했다. 예전 송파역 근처에 살 때는 매일 타던 8호선인데 간만에 타본다. 기껏해야 문정역까지 내려온게 다였는데 남한산성역은 처음이다. 나와..
비가 많이 왔다. 바람도 많이 불었다. 하지만 약속된 일정이라서 비가 얼마나 오더라도 가려고 했던, 제이드 가든. 작년에 가려고 했는데 일정도 안맞고, 공사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안 갔었다. 경춘고속도로 타다가 46번 도로인가로 갈아타고 대성리, 남이섬을 지나서 강원도까지 왔는데 의외로 멀긴 멀었다. 고품격 골프장인 제이드 팰리스 바로 옆에 있는 정원이었다. 1995년도에 캐나다 뱅쿠버 섬의 부차드 가든을 간 적이 있었는데, 엄청난 규모와 식물들을 보고 정원도 이렇게 멋질수가 있구나 느낀 적이 있었다. 당시 각 나라별 정원이 있었는데 중국, 일본 정원은 있는데 한국 정원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있었다. 그 때 우리나라 정원이 어떤거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딱히 떠오르는 모습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