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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Transformation Nomad
힙지로의 명소 '을지OB 베어'를 가다 본문
을지로, 요즘은 힙지로라고 하죠. 을지로의 명소 중의 하나인 '을지OB베어'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다른 곳에 있었는데 새로운 입주민에 의해서 기존 주민이 밀려나는 일종의 '젠트리피케이션'을 당해서 문을 닫았다가 을지로3가역 바로 옆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추억의 '노포'였는데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매장은 예전보다 커져서 1층과 지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맥주는 아주 차거나 하지 않고 적당히 마실만합니다. 안주의 가격은 대부분 1만원 이내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다음에 가면 사진을 좀 더 찍어올 생각입니다.
가볍게 맥주 한 잔하기 좋은 곳입니다.
Euljiro, now called Hipjiro. I went to 'Euljiro OB Bear', one of the hottest places in Euljiro.
It was originally located somewhere else, but closed due to gentrification, and finally reopened next to Euljiro 3-ga Station. It was an old bar that I remember. Now, many people are coming back to this 'Euljiro OB Bear' that has started again in a new place.
The store is bigger than before and consists of the first floor and the basement.
The beer is not that cold and is good to drink. The side dishes are cheap at less than 10,000 won.
I regret not taking more pictures, but I plan to take more next time.
It's a good place to have a light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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