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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norway (3)
Digital Transformation Nomad

북유럽 디자인의 대명사(?)로 한국에 많이 알려진 것은 바로 '이케아'입니다. 저도 '이케아' 매장을 좋아해서 자주 다녔습니다. 이케아의 쇼룸에 전시된 많은 가구들과 소품들에 마음을 빼앗겨서 상당히 많은 비용을 지출하기도 했고, 식당에서 북유럽스러운(?) 음식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그 때 북유럽 디자인에 대해서 상당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노르웨이는 처음 방문하는 곳이었지만 빌딩 하나 하나, 거리, 교통수단, 전시물, 그리고 그 내부의 디자인이 정말 다른 나라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등의 디자인과 완전히 다른 디자인이었는데, 뭐랄까? 아주 고급스러운 이케아 디자인이라고 할까요? 이케아를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무언가 그 보다 몇 차원 더 높은 디자인이라는 생각..

2024년 9월 노르웨이를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곳은 미묘한 긴장과 흥분을 불러 일으킵니다. 유럽에서도 북유럽은 조금 멀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북유럽하면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정도인데, 한국인들도 많이 찾지는 않는듯 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노르웨이까지 가는 직항이 없어서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을 경유해서 갔기 때문입니다.노르웨이에 대해서 아는 것은 연어, 피요르드 해안, 북해유전, 홀란(맨시티 축구선수), 이호철씨의 미스터리 라면, 그리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상실의 시대’의 원제가 ‘노르웨이안 숲’이라는 것 정도 입니다.암스테르담에서 약 1시간 반 정도 북쪽으로 올라갑니다. 오슬로 공항에 가까이 가면서 비행기에서 땅을 내려다본 느낌은 숲이 참 울창하..

뭉크의 나라 노르웨이~뭉크의 작품은 ‘절규’만 있는줄 알았는데 하나의 미술관 전체가 뭉크 작품들로 가득합니다. 잘 모르지만 뭉클합니다.미술 작품을 더 보고 싶네요.#munch #norway #pantings #scream#뭉크 #노르웨이 #절규Norway, the country of Munch~ I thought Munch's only work was 'The Scream', but the entire building is filled with Munch's works. I don't know much about art, but my heart is touched. I want to see more art works. 넥스트 디지털 - 예스24글로벌 리서치&자문 회사인 가트너가 선정한 한국 최초의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