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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양식

문제는 노력이 아닌 방향이다

문학중년 2025. 2. 22. 20:44

고명환씨는 예전에 유명한 개그맨이었다.
이제 기억은 잘 안나지만 MBC 개그 프로에서 '와룡봉추'라는 코너를 했었다. 문천식씨와 콤비로 나와서 인기를 끌었고, 김용만씨가 진행하던 예능프로에서 재밌게 연기했던 개그맨으로 기억한다. TV연기자인 임지은씨가 배우자라는 것과 식당을 한다는 것이 내가 아는 전부였다. TV와 신문 기사를 보면서 과거에  큰 사고를 당해서 죽기 직전까지 갔었고, 그 뒤에 극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책을 많이 읽고, 쓰고, 강의한다는 알게 되었다.

개그맨인 줄만 알았던 사람이 책도 많이 읽고, 쓰고, 강의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그가 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다는 것은 무언가 그가 가진 한 방이 있었을거라는 느낌이다. 이 책은 아는 분이 카드에 좋은 말씀까지 해주시면서 선물해 주신 책이라 꼭 읽고 독후감을 쓰고 싶었다.

확실히 고명환씨 글에는 힘이 있다.
누구나 알 수 있는 좋은 이야기만 써 있는 것이 아니었다. 하나 하나의 소재마다 그가 겪은 경험들이 녹아 있었다. 단순히 고전의 문구를 따와서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는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왔기 때문에 더 이상 남의 시선에 맞춰서 살 필요가 없다. 하고 싶은 일을 그때 그때 바로 바로 하기 때문에 다른 작가들의 글과 다른 점이 있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의지로 자신답게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일반화해서 말할 수는 없지만, 저렴한 표현으로는 밥벌이를 위해서, 조금 더 점잖은 표현으로는 생계를 위해서 살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을듯 하다.
 
여러가지 표현들과 사연들이 마음에 와닿지만 아래 글들이 계속 잊혀지지 않는다. 
 
내가 나로 살지를 못했다.
하루를 살더라도 내 의지로 살겠다.
모르는 것이 많아질 때 성장한다.
인생에 늦은 순간은 없다.
누구의 그림자로 살지 않는다.
문제는 노력이 아닌 방향이다.
녹슬어 사라지지 않고 닳아서 사라지겠다.
진리에 이르는 길은 의도를 갖지 않은 사람에게만 열려있다.
능력안에서 욕망을 이뤄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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